전기요금 / 소비전력 계산기

가전제품의 소비전력, 하루 사용 시간, 현재 우리집 누진 단계를 입력하면 이 가전제품이 쓰는 전력량과 이로 인해 늘어나는 예상 요금을 계산합니다.

위 항목을 입력하면 소비전력량과 예상 요금을 계산합니다.

한국 전기요금 체계란

한국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제 구조로, 한 청구 기간 동안 많이 쓸수록 초과 사용분에 더 높은 kWh당 단가가 적용됩니다(정액 단가가 아님). 이 도구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W)과 사용 시간으로 하루·월간 전력 사용량을 계산한 뒤, 한국전력공사(KEPCO)의 주택용 저압 누진요금표를 이용해 월 예상 전기요금 범위를 계산합니다.

예상 요금 계산 방식

하루·월간 kWh 사용량은 소비전력(W) × 사용 시간을 킬로와트시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요금 계산은 KEPCO의 누진요금표를 적용하는데, 각 구간 기준을 초과한 사용량에는 그 구간의 더 높은 kWh당 단가가 매겨집니다. 최소값은 전력량요금만 반영하고, 최대값은 실제 청구서에 보통 포함되는 기본요금·부가가치세·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더한 값이라 범위로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정확한 숫자 하나가 아니라 범위로 나오나요?
실제 청구 금액은 이 계산기가 알 수 없는 요소(가구 전체 전자제품의 합산 사용량, 정확한 청구 주기, 특별 할인 등)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정확한 청구액을 단정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범위를 제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전기요금의 '누진제'는 무슨 뜻인가요?
전체 사용량에 하나의 정액 단가를 적용하는 대신, 사용량을 구간(1·2·3단계 등)으로 나눠 더 높은 구간에 속하는 사용량 부분에만 그 구간의 더 높은 단가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소득세 누진 구간과 개념이 비슷합니다.
계절별 요금 변동도 반영하나요?
KEPCO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소 다른 여름 요금 구간을 적용하는데, 이 계산기는 연중 동일한 표준 구간 기준을 사용하므로 정확한 계절별 계산이 아니라 일반적인 참고값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