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압축이란
이미지 압축은 파일 크기를 줄이는 작업으로, 웹사이트 로딩 속도 향상, 업로드 용량 제한 준수, 저장 공간 절약 등에 유용합니다. 보통 더 효율적인 손실 압축으로 재인코딩하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으로 화질을 살짝 낮춰서 이루어집니다. 이 도구는 업로드한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압축하며, 원본 형식을 유지하거나 JPEG·PNG·WebP로 변환할 수 있고, 얼마나 용량이 절감됐는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압축 방식
각 이미지는 HTML 캔버스에 디코딩된 뒤, 슬라이더로 설정한 품질 수준(JPEG·WebP는 0.1~1.0)에서 브라우저 내장 이미지 인코더로 다시 인코딩됩니다. 품질 값이 낮을수록 더 강한 손실 압축이 적용되어, 파일 크기를 줄이는 대신 시각적 디테일을 더 많이 버립니다. PNG 재인코딩은 항상 무손실이라, PNG를 출력 형식으로 선택하면 사진류 이미지에서는 JPEG·WebP만큼 크게 용량이 줄지 않지만, 픽셀 데이터를 무손실로 다시 압축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품질 설정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0.7~0.85 정도의 값은 압축으로 인한 손상을 알아보기 어려우면서도 의미 있는 용량 절감을 얻는 좋은 균형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 낮은 값(0.4~0.6)은 눈에 보이는 화질 저하를 감수하고 더 많은 용량을 절약하는데, 완벽한 화질보다 파일 크기가 더 중요할 때 유용합니다.
- PNG를 압축해도 용량이 별로 줄지 않는 이유는요?
- PNG는 무손실 압축을 쓰기 때문에, (손실 형식으로 변환하지 않는 한) 재인코딩해도 기존 압축을 아주 조금만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JPEG나 WebP의 손실 압축만큼 큰 용량 감소는 얻을 수 없어서, 사진류 PNG를 JPEG나 WebP로 변환하는 게 보통 훨씬 나은 압축 결과를 줍니다.
- 이미 압축된 JPEG를 더 압축할 수 있나요?
- 기술적으로는 품질 설정을 더 낮춰서 가능합니다. 다만 손실 JPEG 압축을 거칠 때마다 이미지 디테일이 더 버려지므로, 같은 이미지를 반복해서 압축하면 눈에 띄는 화질 저하(세대 손실)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압축되지 않은 원본에 최대한 가까운 소스에서 압축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