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 계산기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공급가액)을 입력할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합계금액)을 입력할지 선택하고 금액과 부가세율을 입력하면 공급가액·부가가치세·합계금액을 즉시 계산합니다.

계산 방식

대한민국의 부가가치세율은 1977년 부가가치세법 시행 이후 10% 단일세율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입력란은 고정값이 아니라 직접 수정할 수 있어, 다른 나라의 부가세·소비세율이나 다른 비율 계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항목을 입력하면 결과를 계산합니다.

부가가치세란

한국의 부가가치세는 대부분의 재화·용역에 적용되는 표준 10% 소비세로, 가격은 '부가세 별도'(세전 공급가액)나 '부가세 포함'(세금을 포함한 합계금액)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 값에서 출발하는지에 따라 계산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 도구는 공급가액·부가가치세액·합계금액 사이를 양방향으로 변환합니다.

계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부가세 별도(공급가액)에서 시작하면, 부가가치세 = 공급가액 × 세율이고 합계금액 = 공급가액 + 부가가치세입니다. 반대로 부가세 포함(합계금액)에서 시작하면, 단순히 곱하는 게 아니라 먼저 세율을 걷어내야 합니다: 공급가액 = 합계금액 ÷ (1 + 세율). 입력한 금액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역산은 흔히 헷갈리는 부분인데, 합계금액에 세율을 그냥 곱하면 실제 부가세액보다 크게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가세 포함 합계금액에 그냥 10%를 곱하면 세액이 나오지 않나요?
세금 포함 합계금액에 세율을 곱하면 실제 세액보다 크게 나옵니다. 그 합계금액 안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1 + 세율)로 나눠 세전 공급가액을 구한 뒤, 그 더 작은 공급가액의 10%를 계산해야 올바른 부가가치세액이 나옵니다.
세율은 항상 정확히 10%인가요?
10%는 대부분의 거래에 적용되는 한국의 표준 부가세율이지만, 특정 재화·용역·수출 거래 등 일부 특수한 경우는 영세율이나 면세가 적용될 수 있어 이 도구는 세율을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0%가 항상 보편적으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해당 거래 유형에 맞는 세율을 확인하세요.
사업체는 왜 가끔 부가세 별도로 가격을 표시하나요?
기업 간 거래(B2B)와 일부 소비자 대상 표시는 부가세 별도 가격을 표시하는데, 구매자 쪽 회계·매입세액공제 목적에는 공급가액이 더 직접적으로 관련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매가는 실제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거의 항상 부가세 포함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