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DTI 대출한도 계산기

연소득과 기존 대출 상환액, 신규 대출의 금리·기간을 입력하면 DSR·DTI 규제 기준 예상 대출한도를 계산합니다.

연소득, 신규 대출 금리와 기간을 입력하면 예상 대출한도를 계산합니다.

DSR·DTI 대출한도란

한국 금융기관은 소득 대비 부채 관련 비율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의 상한을 정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원금+이자) 합계를 소득과 비교하고, DTI(총부채상환비율)는 다른 부채는 이자만, 신규 대출은 원리금을 반영해 비교하는데, 그래서 대체로 DSR이 더 엄격합니다. 이 도구는 두 비율 각각의 최대 대출 가능액을 계산하고, 둘 중 더 낮은(더 보수적인) 쪽을 실제 적용되는 대출한도로 봅니다.

각 한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두 계산 모두 비율 상한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먼저 허용되는 최대 연간 총 부채상환액(소득 × 비율 상한)을 구하고, 여기서 기존 부채상환액(DTI는 이자만 해당하는 부분)을 빼서 신규 대출에 쓸 수 있는 연간 상환 여력을 구합니다. 그런 다음 입력한 금리와 대출 기간을 바탕으로 한 표준 원리금균등상환 계산식을 이용해, 이 상환 여력을 대출 원금으로 환산합니다. 이렇게 나온 DSR·DTI 두 한도를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실제 적용되는 예상 대출한도로 삼는데, 대출은 두 규제 비율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DSR이 DTI보다 대체로 더 엄격한 이유는요?
DSR은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카드론 등 모든 부채의 원리금을 합산하지만, DTI는 전통적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전체 상환액과 함께 다른 부채는 이자만 반영합니다. DSR이 총 부채 부담을 더 온전히 반영하기 때문에, 같은 차주라도 보통 DTI보다 더 낮고 보수적인 대출한도가 나옵니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대출한도가 왜 늘어나나요?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같은 대출 원금을 더 작은 개별 상환액으로 나누게 되므로, 같은 연간 상환 여력 상한 안에서도 더 큰 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같은 월 상환액 예산으로 15년 만기보다 더 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 계산기의 추정치가 실제 은행 승인액과 같나요?
아니요. 이는 표준 비율 공식을 이용한 단순화된 추정치입니다. 실제 은행 승인은 신용점수, 특정 담보물이나 대출 상품,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대출 규제, 은행 자체의 내부 리스크 정책 같은 추가 요인에도 좌우되므로, 확정된 승인 금액이 아니라 대략적인 계획용 참고 자료로 봐주세요.